★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고 입증될 때 진정한 희열 ★투자자 vs. 저널리스트– 같이 과거의 일 분석, 결론 도출, 뉴스로 먹고 삼– 저널리스트는 기사 쓰고 논평. 투자자는 그것을 읽고 행동.– 저널리스트는 잘못한 판단을 해도 살아 남으나, 투자자는 오류가 잦으면 끝장. ★ 호모 스페큐레이터: 투기꾼으로서의 인간.– 투자자는 일종의 철학자. 세상의 소란한 아귀다툼으로 멀리…
Category: Lucas Notes
일본 경제 ’22 금리인상시기에
아베노믹스 로직: 양적완화-엔화절하-수출상승-임금상승-소비증가 경제 활성화 실패: 돈찍어 엔화 절화시켰으나 수출 물량이 늘어나지 않고 이어 기대한 임금.소비 증가가 일어나지 않음.환율 절하로 엔화 기준 기업 수익 증가. 그러나 2007년 수출액을 넘지 못함. 달러 기준으론 아베 전인 2011년보다 낮은 수준. 즉, 수출 물량이 늘어난 것은 아님그 결과, 2018년 이후 GDP, 가계소비, 기업투자 떨어지고…
세줄 노트: 솔직한 직시
다빈치: 이거 저거 메모해서 다른 사람이 생각 못한 연결 – 에디팅 – 생각의 창조 – 문제 해결 극대화: 에디톨로지메모하는 이유 – 휘발성 있는 경험 등 기억에 잡아둠. 메모 기법1. 분류: 에디팅 염두에 둔 메모. 분류 별 표식2. 주말에 생각 노트에 정리: 평가선별+이야기 => 기억 많이 남음3. 생각 노트 활용: 기억…
간주관성:공동체적 자아
간주관성 = “공동체적 자아, 공유적 이해, 합의된 객관성” @간주관성(間主觀性-intersubjectivity): 다른 사람도 자기처럼 주관을 가지고 있다라는 개념.즉, 자신에게 주관이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도 그 사람 나름의 주관이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상호(相互)주관성,공동(共同)주관성’이라고도. 복수(複數)의 주관(主觀)에 공통적으로 성립되는 것. 예컨대, 내가 손가락을 다쳤을 때, 내 손가락의 육체적 상태, 즉 껍질이 벗겨지고, 살이 드러나고, 피가…
목표.뇌 쉬게.질문
일을 하지 않는 것은 목표가 없는 것. 목표를 보여주면 뇌가 활동한다. 목표 정한후엔 집착보다 차분하게. 의식하지 않아도 뇌는 신경 연결 작업. 마음을 비우고 충분한 휴식. 뇌를 쉬게. 멍 때리기. 뇌가 자유롭게. 식물 키우기. 멍하니 관찰. 농사 우리 뇌는 모든 것을 신경신호로 전환해서 인식.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신경신호를 재해석한 것. 신경신호로…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
우리는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학교도 부모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금융맹으로 그렇게 월급만 받고 별 생각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저축과 절약만으론 안 되는 세상입니다. 돈을 활용할 줄 아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의 한두 개만 꾸준히 지켜나가도 경제의 흐름이 보이고, 돈이 흘러 다니는 길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돈 =…
2천년 유대인 글쓰기 비법
ASK: Ask Seek Knock @ 어떤 글이든 말하듯이 쉽게 쓰는 트리비움 3단계 글쓰기. Trivium=삼학=문법.논리.수사 유대인이 말과 글을 배울 때 가장 중요시하는 3가지이자 고대 그리스부터 유럽 교육의 중심이 되었던 ‘사고력, 논리력, 표현력’을 ‘트리비움’이라고 한다. 트리비움은 유대인의 모든 교육 방법으로써 질문하고, 핵심을 찾고, 논리를 펼치는 3단계 과정을 통해 기를 수 있다.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