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완화→엔화 약세→수출 증가→기업이익 증가→주가 상승→투자 증가→임금 상승→소비 증가’란 선순환 구조를 기대
1. 초저금리 장기화 되며 부작용: 올해 미국 금리 올리며 일본과 금리차 확대. 일본시장에서의 자금 유출. 그러나 일본은 금리 인상 못함. 국민들이 인플레에 민감.
2. 나쁜 엔저 현상: 엔화 가치 떨어지면 수출 기업 경쟁력 높아지나, 일본의 기업들은 플라자 합의 이후로 무역 장벽과 엔화 환율의 영향이 적은 외국에 공장 건설
3. 무역 수지 적자로 엔화 가치 하락 가주이 원자재 가격 급등하기 시작한 작년 8월 이후 연속 적자.
4. 물가 지수 개도국 보다 싸짐: 엔저현상으로 달러 환산 생필품 조사서. 장기 디플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 인상요인 발생에도 기업이 가격 올리는 메커니즘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