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론
1강 환율과 외환시장
1. 환율
○ 두 나라 통화 바꿀 때의 교환비율
■ 원달러 환율 USD/KRW = 1323 KRW
■ 기준(base)통화 USD
■ 제시(quote)통화 KRW
○ 영국 파운드.유로.일본 엔.중국 위안화는 제3국 통화와 직거래 매매, 나머지는 미달러 통해 거래
■ 기준환율: 원화.미 달러(매매기준율)
■ 교차환율: 제3국 통화와 미 달러(외국통화간 환율)
■ 재정환율(재정된 매매기준율): 원화와 제3국 통화 간의 환율=재정된 매매기준율
○ 환율표시 방법
■ 자국통화표시법(직접표시법) $1 = \1,300
■ 외국통화표시법(간접표시법) \1 = $0.00075 => 유로, 영국 및 영연방국가들
■ 유럽통화표시법(미 달러에 대한) $1 = \1,300
■ 미국통화표시법(영국 및 영연방(호주, 뉴질랜드), 유로, SDR) \1 = $0.00075
○ 통화 가치 및 환율변동
■ 원화 기준 설명
● 환율인상 = 원하 가치하락(depreciation)
● 환율인하 = 원화 가치상승(appreciation)
■ 환율조정
● 평가절하 = 자국통화 가치 하락조정
● 평가절상 = 자국통화 가치 상승조정
2. 현물환 환율과 선물환 환율
○ 거래일: 거래에 필요한 모든 사항(환율,결제일,거래조건) 결정
○ 결제일: 거래일에 약정한대로 자금 이체, 거래종료
○ 현물환(spot): 당일결제, 익일결제, 익익일결제
○ 선물환(forward): 익익일후(3거래일 이상) 결제
3. 우리나라의 환율구조
○ 스프레드(spread) = 매매율격차
■ 매입환율(bid rate): 은행이 외환 매입할 때 확률
■ 매도환율(ask rate=offer rate): 은행이 외환 매도할 때
■ 매도환율 > 매입환율
■ 스프레드=big-ask spread= 매도환율-매입환율
■ USD/CAD = 1.3089 - 99 = 89 - 99=> 130 Big Figure, 89 Pip=base point => 스프레드 10Pips
■ 스프레드는 은행의 이익: 거래량이 많을 수록 스프레드 작고, 위험(시장 유동성 높은)이 높을수록 큼.
■ 교차환율의 스프레드비율은 기준환율보다 큼
○ 은행간 환율 vs 대고객 환율
■ 대고객 환율: 1일 중 고정. 전신환매매율, 수출입 환어음 매매율, 현찰매매율
■ 은행간 환율: 수시로 변함. 매매기준율 중심
■ 시장조성자: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시장에서 유동성 제공(환율 제시하는 은행)
■ 대고객 환율
● 전신환매도율/매입율: 해외 신용카드 사용시 카드 결제일에 적용
● 수입어음 결제율, 수출환어음 매입률: 한국은행-화환어음/수입대금결제-수입업자-신용장-수출업자-화환어음/수출대금결제-미국은행-대금결제/화환어음-한국은행 => 자금화 소요 기간 금리 감안하여 전신환 매도율보다 높음
● 현찰매도율/매입률: 고객에게 가장 불리. 현찰 운반,보관,이자손실 비용 등 고려
■ 현찰매도율>수입어음결제율>전산화매도율>매매기준율>전신환매입율>수출환 어음매입률>현찰매입률
4. 외환시장
○ 참여자
■ 통화당국(중앙은행): 단기적 환율변동 억제위해
■ 외국환은행: 외환중개, 외환딜링, 중개업무 담당. 비은행 금융기관도 있음, 외국환은행 거래가 80%, 대 고객거래가 20%
■ 외환브로커: 외국환은행 간 외환거래 중개. 외환 딜러들 익명성 보장과 거래 Search cost에 브로커에게 수수료 지급
■ 고객: 개인, 기업
○ 세계의 외환시장
○ 런던과 미국 전세계 56.6%
○ 런던 37%>뉴욕 19%>싱가포르 7.8%>홍콩 6.7%>도쿄 6.1%>파리 2.8%>취리히 2.4%>시드니 2.1%>독일>덴마크>캐나다
○ 한국 15위 0.7%
5. 통화재정과 외환시장의 단일화
○ 일물일가의 법칙
○ 재정: 두 지역(시장)간의 가격차를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행위
■ 2국 통화간 재정
6. 실질환율과 실효환율지수
○ 명목환율
○ 실질환율
■ 양국 물가지수로 조정
■ 시험! 실질환율=명목환율X상대국 물가지수/자국 물가지수
■ 자국 제품의 가격경쟁력은 명목확률이 높을수록 유리해지고,
■ 자국의 물가가 외국의 물가에 비해 더 많이 오를수록 불리함
○ 실효환율지수
■ 주요 교역 상대국 비중에 따라 명목환율에 가중치 더해줌
■ 100보다 크면 기준연도에 비해 자국통화가치가 주요 교역상대국 통화에 비해 평균적으로 하락했음
○ 실질실효환율지수
■ 실효환율지수 X Wi(가중치) X 교역상대국 물가지수 / 자국 물가지수
■ 100보다 크면 기준연도 이후 자국 상품의 가격경쟁력이 교역상대국의 제품에 비해 평균적으로 향상
2강 국제수지-국제수지표의 구성
1. 국제수지란
○ 일정기간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의 경제적 거래를 체계적 기록
○ 1년 간, 한국은행 월별
○ 거주자: 경제 활동의 거주지(외환관리법상, 6개월이상 체재)
○ 복식부기(차변.자산=대변.부채)와 국제적 기준(IMF 국제수지 편제 매뉴얼 BPM6)
○ 시장가격, 본선인도가격(FOB), 발생주의 원칙 거래 당일 실제 시장환율 미달러로
2. 국제수지표
○ 1 경상수지
■ (1) 상품수지: 우리나라 주로 흑자 수출>수입
■ (2) 서비스수지: 주로 적자. 여행 등
■ 본원소득수지
● 급료/임금: 거주자가 단기(1년 이내)로 외국서 일한 대라고 받은 돈 + 국내에 단기간 고용된 비거주자에게 지급한 돈
● 투자: 외국에 투자 번 돈과 외국인 우리나라 투자 벌어가는 돈. 배당금.이자소득
■ 이전소득수지
●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 대가없는 거래: 개인송금, 기부금, 국가간 원조
○ 자본수지
■ 자본 이전
● 고정자산 취득/처분, 채무면제
■ 비생산, 비금융 자산의 취득과 처분
● 브랜드,상표권 등 양도 가능한 무형 자산
○ 금융계정
■ 직접투자
● 기업 경영 참여(의결권 10% 이상) 목적의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대외투자
■ 증권투자
● 투자수익 목적의 외국 주식.채권 투자
■ 파생금융상품
● 거래 손익.선물.옵션 프리미엄 지급/수취
■ 기타 투자
● 다른 외국과의 모든 금융거래(정부/금융기관 대출.차입, 무역신용, 현금.예금 거래)
■ 준비 자산
●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변동분 중 거래적 요인으로 발생
○ 중앙은행이 원화.외환 매각/매입
■ 국내 통화량 영향
○ 보유 외환의 이자 수입
■ 경상수지/자본수지는 총액 기록, 금융계정은 순투자액(투자액-회수액) 기록
○ 오차와 누락
■ 경상수지+자본수지-금융계정=0이 되야하는데 불일치시 조정
● 여러 기관에서 기록
● 기록 시차
● 보고 누락
3. 국제수지표 작성
○ 국제수지표
○ 차변
■ 달러 지급하는 항목
■ 경상수지
● 상품수입(실물 자산 증가)
● 서비스 지급(제공받음)
● 본원소득 지급
● 이전소득 지급
■ 자본수지
● 자본이전 지급
● 비생산, 비금융자산 취득(지급)
■ 금융계정-자산
● 금융자산 증가
● 금융자산 감소
○ 대변
■ 달러 수취하는 항목
■ 경상수지
● 상품수출(실물자산 감소)
● 서비스 제공
● 본원소득 수입
● 이전소득 수입
■ 자본수지
● 자본이전 수입
● 비생산,비금융자산 처분
■ 금융계정-부채
● 금융부채 증가
● 금융부채 감소
4. 국제수지 균형
○ 경상수지는 주거래고 부가적으로 금융계정이 따라 오므로 둘이 거의 대부분
○ 경상수지는 자율적거래, 금융계정은 보정적거래
○ 경상수지균형에서 금융계정 중요시화로 종합수지균형(경+자-금)으로 보기도
5. 적정 외환보유액
3강 국제통화체제Ⅰ-금본위제도
1 환율제도와 기능
○ 고정환율제도
■ 당국이 환율 조정
● 달러 수요 곡선 이동시, 달러 공급 등으로 공급 곡선 이동시킴
● 충분한 외환보유액 필요
■ 금본위제도
■ 단일통화연동제
● 특정국 통화(=기축통화)에 연동(peg)
■ 복수통화연동제
● 복수통화바스켓에 연동
● 1980년대 한국. 무역 가중치 적용해 바스켓 구성
○ 변동환율제도
■ 시장의 수요, 공급에 따라 변동
■ 자유변동환율제
● 대부분 선진국
● 한국 IMF 이후
● 관리변동환율제: 통화 당국 개입 가능
■ 공동변동환율제
● 통화동맹내에서는 고정환율
● 70년대초 유럽공동체 30년간
○ 우리나라
■ 고정환율제
● 해방 직후
■ 단일변동환율제(달러화 고정)
● 64.5
■ 복수통화연동제
● 80.2
■ 시장평균환율제
● 90.3
○ 전거래일 거래량 가중평균
■ 자유변동환율제
● 97.12
2 금본위제도
○ 금본위제 종류
■ 1. 금화본위제도(Gold Coin Standard)
● 복본위제: 금화 은화 동시 사용
● 그레샴의 법칙: 악화(은화)가 양화(금화)를 구축한다
○ 금화는 집에, 은화만 유통
○ 안정성이 떨어지는 은화가 유통된다
■ 2 금지금본위제도(Gold Bullion Standard)
● 금화 유통 금지, 태환지폐만 통용
● 민간의 금화 숨기기 방지, 무분별한 금태환 억제로 정부 보유금 고갈 방지
● 영국 1700만 파운드 이상만 금괴(Gold bullion)로 태환 가능
■ 3 금환본위제도(Gold Exchange Standard)
● 브레튼우즈 체제
● 금태환 못하는 나라 금태환 통화에 연동
○ 고전적 금본위제도 1879~1914
■ 금본위제 3대 원칙
● 금과 자국통화의 교환비율 유지해야
● 은행은 언제라도 금태환 요구에 응해야
● 자국 통화공급량을 금 보유량에 연결 운영해야
■ 가격.정화(specie) 플로우 메커니즘
● 영국 데이비드 흄
● 고전학파 가정: 물가와 임금 완전히 신축적
● 국가간 무역불균형 자동 균형으로 회복
○ A국 금유입 통화량 증가 물가 상승 - B국 금유출 통화량 감소 물가하락
○ A국 수출경쟁력 약화되어 수출 감소, B국 수출 증대
○ B국 무역수지 개선
● 중화정책 사용하지 않아야
○ 통화량 변화 상쇄 정책
■ 중화정책
● 불태화정책
● 강제로 통화량 변경하려는 정책
● M = D + R
○ M 중앙은행 통화공급량
○ D 국내 신용공여로 통화공급량
○ R 중앙은행 매입한 외환보유액
● 중앙은행이 외환 매입하고 자국 통화 매각 시 R 증가
● 이 때 D를 낮춰 M의 증가를 막거나 R을 다시 감소시키는 정책이 중화정책
■ 금본위제도 장점
● 1. 인플레 우려없음. 통화량이 금과 연결
● 2. 국제무역과 자본이동, 경제성장에 기여. 환율고정되어 외환시장 안정 및 불확실성 감소
● 3. 국제협력. 국제 통화질서 안정. 흄의 가격.정화 메커니즘으로 구조적인 무역수지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음
■ 금본위제도 단점
● 통화공급체제의 경직성으로 경기조절 기능 상실
○ 통화량이 금보유량과 연계
● 무역수지 자동조절 기능 제한
○ 게임이 법칙이 잘 지켜지지 않음
■ 1. 통화공급량 금과 연계
■ 2. 중화 정책 없어야
■ 3. 국제적 금 유출입 자유
○ 금환본위제도 1925~1931
■ 1차대전이후 미.영은 금본위제도로 복귀하려 했으나, 다른 국가들 금 부족
■ 1925 복귀. 미국 세계 패권 의도로. 영국은 미국 지원 기대로.
■ 미영 제외 불환통화국으로 금환본위제 합류
■ 1931 영국 이탈. 붕괴
● 초기는 미 자본 이동으로 파운드 안정되었으나 28년 이후 미 증시 폭등으로 미 자본 유럽 유입 중단. 영 파운드화 가치 떨어짐 29년 세계 대공황으로 독일. 영국 탈퇴
3 브레튼우즈 체제
○ 1944~1973
○ 브레튼우즈 협정 44.7
■ 미 재무차관 화이트, 영 케인즈. 2차대전후 전후 체제 논의
■ 국제통화기금 iMF
● 통화 질서 관장
■ 국제부흥개발은행 IBRD
● 전후 복구 개발 자금
○ => WB. World Bank
■ GAAT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
● 국제 무역 확대
○ => 우루과이 라운드로 WTO
■ 화이트 안 타결
● 세계 최강대국이 된 미국과 달러에 크게 의존하는 체제
○ 내용
■ 미국 달러가 금과 대등한 지위 기축통화로
■ 미 달러는 금과 연동되고 기타 통화는 미 달러에 연동되는 고정환율제도
■ 미국 금 1온스 = 35달러 유지. 각 나라 중앙은행으로부터의 무제한 금태환 허용 의무
■ 민간 금태환 금지, 공적 금태환만 허용
○ 문제점
■ 미 달러의 특전
● 유동성 딜레머
○ 국제 유동성 충분히 공급 의의
■ 미 달러 전세계로
○ 달러는 금과 가치만 유지하면 타국 통화와 환율 유지 신경 안씀
○ 무역수지 적자 나도 아무 조치 안해도 됨
● 예) 우리나라가 미국에 지속적인 무역 흑자 나는 경우
○ 국내 달러 증가
○ ->달러 가치 하락
○ ->1% 이상 하락시 한은 달러 매입하여 환율 방어
○ ->달러 매입으로 국내 통화량 증가
○ ->물가 상승
■ 중화정책 사용하면 물가상승 피할수 있으나 국내 경기 침세 가능
■ 근본적 불균형의 정의 모호성
● 악용 가능성
■ 주권의 양도
● IMF로. 즉 미국으로
■ 트리핀의 딜레마
4강 국제통화체제Ⅱ- 변동환율제도
1. 브레튼우즈 체제 1944~1973
○ 1) IMF의 국제 유동성 공급 메커니즘
■ 자체 자금
● 각국 경제력에 따라 쿼터
■ 회원국에 자금 공여
● 회원국 차입 한도, 의결권 비율(쿼터와 불일치)
■ 국제 유동성 공급
● 리저브 트란셰
○ 자국 통화 지불 대가로 IMF 쿼터만큼 인출
● 크레딧 트란셰
○ 더 필요한 경우, 신용공여(자국 쿼터 100% 한도)
● 구제 금융
○ IMF와 협의해서 빌림
■ SDR의 창출. 배분
● 달러 지속적 약세
○ 달러 대체 준비자산
● 69.7 가상통화
○ 회원국에 쿼터 따라 배분
● 80년 이후 사용 하락세
○ 민간 금융 거래에서 사용 안됨
○ SDR 구성에 미달러가 40% 이상 달러 환헷지 수단으로 한계(유로보다 못함)
○ 코로나로 각국에 많이 공급
■ 트리핀의 딜레마(유동성 딜레마)
● 미국 무역수지 적자로 유동성 공급하면 달러의 신인도 위협
● 달러 신인도 높으면 회원국 유동성 공급 어려움
● 초기 50년대에는 미국 무역수지 적자가 대미 무역 흑자국의 달러 부족에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했으나
● 미국 무역 수지가 점점 악화되어 달러의 초과공급 증가하고 전후복고와 성장으로 달러부족에서 벗어난 주요국들이 보유달러로 미국에 금태환 요구하여 미국 금 보유량 급감
○ 60년 미 총 대외채무액 > 대외준비자산(금 보유량)
● 해결안
○ 미 무역수지 적자 해소 방안
■ 미 무역수지 적자 <= 전쟁비용, 과소비
■ 미 수출 늘리고 수입 줄이려면 긴축정책(소비 억제) 필수
■ 그러나 미국 여전히 팽창정책으로 미 물가를 흑자국(환율 유지의무 있는)이 달러를 사들여 그 나라 물가를 상승시키는 상황(수입 인플레이션 효과)
○ 무역수지 흑자국들 자국 통화 평가 절하
■ 국내 침체 우려로 거부
○ 금 가격 인상안
■ 금 가격 2배 인상하여 미.영이 금 풀어 과잉 공급된 달러와 파운드 매입
■ 붕괴
● 60년 미에 과도한 금태환 요구
○ 선진국들 금풀(Gold Pool)로 절반 부담
○ 월남전 과다한 재정지출, 미 경기 침체, 무역수지 적자 누적으로 달러 신뢰 하락
● 68.3 금풀 해제되며 금 가격 급등
● 71.8 미 닉슨대통령 금태환 중단 선언. 브레튼우즈체제 종말
● 71.12 스미소니안 체제 출범
○ 달러본위제
○ 미 무역적자 인플레이션 지속
● 73.3 대부분 국가들 변동환율제로 이행
2. 변동확률제도(1973~)
○ 외환의 수요.공급에 의해 환율 결정을 시장에 맡기는 제도
○ 긍정적
■ 효율적
■ 통화당국의 독자적인 통화정책 수행 가능
● 무역적자를 환율변동으로 보정
■ 수입 인플레이션 방지
● 미 인플레 => 미 상품 가격경쟁력 하락 => 미국 수지 적자 => 한국 무역 수지 흑자 => 환율 인하 => 미 상품 원화표시 가격 제자리
■ 충분한 준비자산 보유 불필요
● 적극적으로 환율 시장 개입하지 않으므로
○ 부정적
■ 외환시장 불안정화
■ 환위험 증가
● 환위험 회피 상품들 개발 가능
■ 세계적 인플레 편의(bias)
3. 최적통화지역과 유로화
○ 지역 내에서는 고정환율제도(혹은 단일통화), 지역 밖에서는 변동환율제도
○ 생산요소의 이동성이 높은 경우
■ 지리.역사.문화.종교.언어 유사성 높아서
■ 환율변동으로 가격조정 않고도 무역불균형 해소 가능
○ 공통변동환율제
■ 스네이크체제
○ 유로화
■ 79.3 유럽통화체제 ECU 도입
● 거래비용 절감
● 회계비용절감
● 소비자 선택 폭 확대로 기업 경쟁력 강화
● 금융시장발전, 환위험 경감, 역내 무역 증가
■ 02.7 유로만 사용
■ 12 유로존 위기
● 10~12 동유럽재정위기. PIGS 포루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아일랜드
● 유로화 도입시, 각국 통화 조절 결과 북유럽부국은 환율인상효과(수출 증가)와 경상수지 흑자, 남유럽 빈국은 환율인하효과(수입 증가)와 경상수지 적자
● 각국 독자적 통화정책 불가
○ 고정환율제도 단점과 같음
■ 16~ 영 브렉시트
● PIGS 지원 EU 분담금 거부
● 이민자 거부
4. 최근 통화체제의 개혁 논의
○ 현행 제도 문제점
■ 환율의 불안정성
● 파생금융상품 개발, 헤지펀드 등 단기 국제자본의 투기 성향
■ IMF 감독 기능 약화
○ 개편논의
■ 토빈의 통화거래세
● 78년 투기적 자본 국제적 이동에 통화거래서 부과
■ 고정환율 복귀안
● 미 달러, 독 마르크, 일 엔화를 기축통화로
■ 목표환율제도
● 일정한 범위 안에서만 환율 변경하게
■ 세계 단일 통화 창설
● Terra, Dollar, Euro
■ 동북 아시아, 아세안 단일통화
● 위안화 위상 상승중
5강 파생금융상품론Ⅰ-선물환 및 스왑
1) 개관
○ 개요
■ 현물시장을 기초 자산으로 고안된 상품
■ 가치가 기초금융자산(통화, 채권, 주식)의 미래 가치 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계약
■ 장외 거래
● 1:1 직접거래, 브로커와
■ 상품 선물
● 실물(금, 농산물, 원유, 철광석)
○ 현물 거래와의 차이
■ 거래 대상물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매도계약 체결 가능
● 주식의 공매도와 유사
■ 거래액 일부만으로도 계약 가능
● 적은 증거금만으로 레버리지 효과
■ 영합게임 Zero Sum Game
● 거래에 이익 본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손실 본 사람 있음
○ 기능
■ 가격 예측 기능
■ 위험 회피 기능
●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가격 변동 위험 회피
● 기초 자산과 가격의 움직임이 반대가 되는 파생 상품 거래로 헤지
○ 생성
■ 17C 튤립버블시
■ 1848 시카고 상품거래소 개설 - 곡물
■ 대공황 직전 뉴욕증권시장 신주인수권(옵션의 일종)이 파생상품 시초
■ 2차 대전이후 선물환 거래 활발 본격 시작
■ 72 통화 선물거래
● 변동환율제도 시작으로
■ 73 주식 옵션 거래
● 첫 거래소 거래
● 블랙숄즈 옵션 가치 이론
■ 83 주가 지수 옵션
● 첫 거래소 거래
■ 80년대~ 금리관련 파생상품
○ 세계 외환 시장 규모
■ 일 평균 거래규모 5.1조달러
■ 현물환 1.6조
■ 파생상품
● 선물환 7000억
● 통화옵션 2500억
● 외환스왑 2.4조
● 통화스왑 980억
○ 우리나라
■ 세계 0.7% 비중, 14위
■ 현물환 42%, 선물환 18%, 외환스왑 37%, 통화스왑 1.7%, 통화옵션 0.4%
○ 거래형태
■ 1) 헤지
● 환위험 회피용 상품 거래
● 미래 시점 특정통화의 환포지션인 열린포지션(환위험 노출)에서 닫힌포지션(스퀘어포지션)으로 변경
○ 열린포지션
■ 외화자산의 초과매수와 초과매도 상태가 있음
■ 초과매수
● 외화가 오를때 나의 자산가치도 오른다
○ 닫힌포지션
■ 환율이 어떻게 변해도 내 자산은 변하지 않는다
● 수입시 환변동 위험 회피하고 싶어서 헤지 상품으로 미리 결제
■ 2) 재정거래
● 두 상품 가격격차를 이용해 위험없이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
● 상품재정, 통화재정, 금리재정
● 아주 작은 이익
■ 3) 투기
● 고의로 열린 포지션을 만드는 것
● 달러가치 상승할 것 예상되면 달러 선물 매수하여 예상 실현되면 달러 선물 매도하여 이득
● 자신의 예상 빗나가면 손실
2) 선물환
○ 가장 기본적인 환헤지 상품
○ 선물환 거래
■ 장래 특정일(1, 3, 6개월)에 외환 인도,인수 조건으로 현재 시점에 거래 계약
● 선물환율 미리 결정(현물환율, 금리 등 고려)
■ 외국환은행과 선물화 매도 계약 체결
● 달러초과매수 포지션을 외국환은행에 넘겨줘 환위험 회피
■ 미래 기초자산의 방향과 일치(혹은 반대로) 거래
■ 선형 구조: 미래 오르면 이득, 내리면 손해
○ 역외선물환
■ 현물인도없이 차액만을 결제하는 선물환 거래
● =차액결제선물환: 계약 선물환율과 지정환율 차이만 정산
■ 세제나 규제를 피하고 조세, 금융적 혜택위한 타국의 선물환 시장
■ 5% 증거금 납부만으로 계약 가능
●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 투기거래적 성격
○ 할증.할인
■ 선물환율 > 현물환율
● 상대국 통화: 선물환 할증
○ 일반적 현상
○ e.g. 1달러 투자
■ 미국은행에
● (1+rf)St 미국 금리 => 원화
■ 한국은행에
● S0(1+ra) 국내금리 => 원화
■ 선물환율 이론가: 국내금리에서 미국금리 뺀 것만큼
■ 국내금리가 미국금리보다 크면 S0>St
● 선물환 할증
■ 역사적으로 한국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 높다
● 선물환 할증 현상이 많다
● 자국 통화: 선물환 할인
● 일치시 Flat
○ 스왑레이트
■ 얼만큼 할증되었나를 연율로 계산
○ 외환스왑
■ 만기가 서로 다른 동액의 외환을 동일 동시에 매수.매도
■ 만기가 다르다
● 현물환 매도(매수)하고 선물환 매수(매도) 거래
○ 대부분의 외환스왑
● 만기가 짧은 선물환율과 만기가 긴 선물환 거래
■ 외국환은행간의 외환스왑거래
● 외국환은행이 환위험 헤지 위해
● 반대 포지션 가지는 선물환 매입
3) 스왑
○ 특정기간동안 정기적으로(금리 대차거래) 일정 상품이나 금융 자산을 미리 설정한 가격에 따라 결제하기로 약속
○ 상품스왑
■ 기초자산이 농축산물, 광물 등 실질 상품
○ 금융스왑
■ 통화, 금리, 주식
■ 통화스왑
● 이종통화 금액을 교환후 약정기간동안 이자만 서로 지급하다 만기일에 원금 되돌려 주는 계약
● 은행에서 차입하는 것보다 낮은 금리로 장기 외화자금 차입 가능
○ 환노출 위험 회피
● 중앙은행간
○ 자국 통화가치 안정위해 외환 충분히 보유해야해서
○ 이자지급 상호 면제되기도
○ 한국은행 23.6 현황
■ 캐나다 무제한, 중국 \$590억, 스위스 106억, 인도네시아, 100억, 호주 81억, UAE 54억, 말레이시아 47억, 튀르키예 20억, CMIM(치앙마이 이니셔티브) 384억, 일본 100억
■ 금리스왑
● 같은 통화간 상이한 금리조건(고정. 변동)의 이자지급을 상호 교화
● 원금 교환없이 이자차액만 결제
6강 파생금융상품론Ⅱ -선물 및 옵션
1. 선물
○ 특징
■ 미래 시점 가격에 대한 계약의 일종
■ 장내 선물 거래
● 선물환=장외 거래
● 거래 단위 표준화
○ 1만달러가 1계약
○ 거래월, 최종거래일(셋째 월요일), 최종결제일(2거래일 후.수요일)
○ 거래장소: 선물거래소
○ 거래방법: 공개호가방식
■ 거래참가자와 거래상대방
● 거래소 거래라 상대방 모름
■ 결정방법
● 일일정산제도
■ 증거금제도
● margin 제도
● 나중에 거래를 안할 경우의 거래상대방 위험 제거
○ 장외 거래는 담보 요구하기도
● 거래증거금(회원사가 거래소에 납부), 위탁증거금(고객이 회원사에 납부, 개시증거금, 유지증거금, 추가증거금)
○ 달러선물제도
■ 거래단위 USD 10,000
■ 최소가격(1 tick) 변동폭 0.10원
■ 최소가격변동금액 1000원
● \$10,000x0.10원
■ 거래시간 9:00~15:45, 최종거래일은 11:30까지
■ 결제방법: 인수도 결제
● 만기 전에 반대 포지션으로 청산하기도
○ 거래시세표
■ 미결제약정
● 매수.매도계약을 체결한 후 반대매매하지 않고 직전거래일 현재 남아 있는 계약의 수
■ 롱(포지션)
● 선물매수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
■ 숏
● 선물매도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
○ 선물가격과 현물가격
■ 현물을 만기까지 보유하는 보유비용(이자+보관비용)때문에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음
■ 베이시스
● 선물가격 - 현물가격
○ 만기일 전에 -가 될 수도 있다
● 이론 베이시스 = 선물이론 가격 - 현물 가격
○ 이론가격=선물가격에 매매금리차이 반영
■ 콘탱고
● 선물가격>현물가격
○ + 베이시스
■ 정상시장
■ 백워데이션
● 현물가격>선물가격
○ - 베이시스
■ 역조시장
■ 서킷브레이커
● 현물시장 주가지수가 상하 10% 변동폭 넘어 1분 지속. 20분간 매매거래
■ 사이드카
● 선물시장의 급격한 가격변동(5%) 1분 지속될때 5분간 현물시장의 프로그램매매호가 정지
○ 예
■ 헤지거래
● 위험회피로 본인의 현물포지션과 반대방향으로 선물 거래
○ 포지션을 스퀘어로
■ 차익거래
● 선물이론가격과 실제 선물가격차가 적정수준(거래비용) 이상.이하로 벌어지거나 좁혀질때, 저평가된 현물(선물)을 매수하고 고평가된 선물(현물)을 매도하여 차익을 얻는 거래
■ 투기거래
● 환포지션을 열어놓아 위험을 취하며 선물시장에서 시세차익 얻으려는
■ 스프레드거래
● 결제월이 다른 동종 상품간의 이론적 가격격차와 실제 가격격차 차이 있을 때 저평가된 결제월물을 매수하고 고평가된 결제월물을 매도하여 이익 추구
2. 옵션
○ 장래 특정기간 동안 계약 당시 결정된 행사가격에 의거 기초재산을 매수(call option) 혹은 매도(put option)할 수 있는 권리
○ 손해부분 비용으로 보험
○ 환율, 금리, 가격변동 등으로 불의의 손실 피하려. 적은 금액 옵션 가격 내고 상품 살 수 있는 권리나 팔 수 있는 권리 확보-보험가입과 유사
○ 종류
■ 콜옵션
●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에 상품을 살 수 있는 권리가 부여. 행사 포기 가능
○ 미래에 정한 가격으로 달러를 살 수 있는 권리
■ 풋옵션
● 팔 수 있는 권리
○ 콜옵션과 별개 상품
■ 미래에 달러를 팔 수 있는 권리
■ 옵션매수자
● 프리미엄 지급하고 옵션 행사할 수 있는 권리 확보
● 콜옵션 매수자
○ 기초자산(선물) 매수계약 포지션 행사 권리
● 풋옵션 매수자
○ 기초자산 매도계약 포지션 행사 권리
■ 옵션매도자
● 프리미엄을 얻는 대신 매수자의 권리행사에 따라 계약을 이행해야
○ 가격
■ 내가격
● 옵션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는 구간
■ 등가격
● 기초자산가격과 행사가격 일치. 권리행사 하든 않하든 마찬가지
■ 외가격
● 옵션매수자가 권리 행사 포기하는 구간
■
■ 옵션가격 결정요인
● Premium
○ 옵션매수자가 매도자에게 지급하는 권리에 대한 대가. 시간가치 +내재가치
● 내재가치
○ 콜옵션
■ 당일기초자산가격>행사가격
● 옵션가격 높음
○ 풋옵션
■ 당일기초자산가격<행사가격
● 옵션가격 높음
● 시간가치
○ 만기일이 많이 남을수록 가격변동의 기회가 많아 옵션가격 높음
○ 유용성
■ 환위험 회피수단
● 환율상승 대비
○ 콜옵션 매수
● 환율하락 대비
○ 풋옵션 매수
■ 의무가 아닌 권리의 신축성
● 유리할 때 사거나 팔 권리
■ 우발적 상황(거래)에 미리 대비
○ 옵션가치
■ 내재가치
● 주어진 시점에서 당장 옵션을 행사할 때 얻는 이익
● 권리를 포기할 수 있으므로 - 내재가치는 없음
■ 시간가치
● 당장 권리 행사시 내재가치를 제외한 나머지
● 만기가 많이 남아 있을수록 시간가치 큼
○ 손익구조
■ 이익구조
● Payoff
■ 콜옵션
■ 풋옵션
3. 선도금리계약 FRA
○ 본거래에 대한 향후 금리 변동 헤지. 미래 일정시점에 원금 이동없이 금리계약
○ 계약 당시 계약금리와 결제일 시장금리 격차를 차액결제 함으로 거래 종결
7강 국제평가이론 : 환율, 금리, 물가의 관계-금리 평가
환율 영향 요소 - 장기.단기 = 환율결정이론
1. 금리평가
○ 국제적으로 양국간의 자본이동이 균형을 이루도록하는 환율과 양국 금리간의 균형관계
○ 자본이동이 자유롭고 거래비용이 없다는 가정
■ = 시장마찰(market triction)이 없을 때
○ 1) 선물 환율의 결정
■ 무위험 금리 평가 CIRP Covered Interest Rate Parity
● 환위험 제거-선물환으로(현시점에 미래 환율 결정)
● 양국 간의 금리차이는 선물환 할증률과 같다
●
■ 유위험 금리평가 UIRP Uncovered
● 환위험에 노출-환헤지를 안한 상황
● 양국간의 금리차이가 예상환율의 차이와 같게 된다.
○ 2) 금리평가 조건
■ Law of One price
● 일물일가의 법칙
○ 어디서 거래되던지 두 개의 가격이 같아야 한다.
■ 우리나라에 투자할 경우
● 1원을 1년물 우리나라 채권에 투자시 1년 후 수익률
○ (1+i)원
■ i는 1년물 우리나라 채권 금리
■ 미국에 투자할 경우
● 1원을 1년물 미국 재무부 채권에 투자하려 달러로 환전
○ 1원=1/E달러 투자
■ E: 원달러(원/달러) 환율
○ (1+i) 1/E 달러
■ i 1년물 미국 재무부 채권 금리
○ 1년후 환율을 모르므로 선물환 매도 계약
■ CIP 에서는 Forward(선물환, 선도)로 위험이 없다
● 현재 시점 환율로
○ 최종 수익률
■ (1+i) F/E 원
● F 1년물 선물환율
■ (1+i)원 = (1+i) F/E 원
● 두 국가의 실질 수익률은 동일하게 됨
■ F = E(1 - i* + i)
● 이론적 선물환율 F
■ 금리평가조건이 달성되지 못하는 이유 CIP가 현실에서 성립안할 수도 있다
● 현실에서 실제 선물환율은 선물환율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
○ 금리평가조건으로 계산된 선물환율F은 실제 선물환율과 다름
● 거래 비용 존재
● 국가간 다른 조세 체계
● 외환 거래와 자본 이동에 대한 정부 통제
● 정치, 사회적 위험이 국가별로 다름
○ 국가신용도
■ 국채 신용 등급
● 이윤기회를 포착한 시점과 실제로 거래가 이루어진 시점간의 차이가 있음
2. 현물환 투기와 선물환 투기
○ 투기
■ 자신의 예측에 따라 의도적으로 열린 포지션을 구성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거래 형태
○ 선물환 투기
■ 현재 선물환율 F=1600W/\$로 1년물 선물환 매수계약 체결한 뒤
■ 1년 뒤 선물환 매수계약 이행하여 현물환율로 달러 매도.
■ 예측이 맞을 경우 1\$당 100W의 이윤 얻음
○ 현물환 투기
■ 원화를 차입하여 환전 후 달러 표시채권에 투자한 후
■ 1년 뒤 투자자금을 회수하여 다시 원화로 환전
■ 무위험금리평가가 성립하면
● 선물환이나 현물환이나 이윤 같게된다
○ 금리평가 조건 성립 여부와 관계 없이 투기자들은 자금차입에 부담이 없는 선물환 투기를 현물환 투기보다 선호.
3. 선물환율의 결정
○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
○ 선물환 수요곡선 우하향, 공급곡선 우상향. 만나는 점이 균형 선물 환율
4. 환율, 금리와 인플레이션 관계
○ 환율과 금리 관계
○ 금리와 인플레이션 관계
■ 피셔방정식
● 예상 인플레이션이 명목금리에 영향을 준다
○ CIP
● i = r + π
○ i 명목금리, r 실질금리, π 예상인플레이션
● 명목금리와 실질금리간의 관계
○ 실질금리=명목금리-인플레이션
■ 피셔효과
● 예상인플레이션 상승은 미래에 화폐가치가 하락한다는 거이므로
● 채권자는 가치하락분 만큼 이자를 더 받으려 함(금리 인상)
●
■ 자국과 외국 피셔방정식
● 실질 금리 균등화 과정
○ 두 나라의 실질금리가 다르다면 실질금리가 높은 나라에 투자할 것이므로 결국 자본의 유입으로 명목금리가 하락하여 실질금리는 동일해 질것임
● 금리평가조건과 결합
○ 예상인플레이션이 높은 나라의 통화는 선물환 할인 상태에 있음
○ 예상인플레이션이 높다면 선물환율이 현물환율보다 높다
■ 피셔오픈관계식
● 유위험금리평가 UIP
○ 예상환율변화율은 장기적으로 양국가간의 (금리 차이기도 하고)예상인플레이션 차이다.
■ 선물환율과 예상현물환율의 일치조건
● 시장이 완전할 때
● 무위험 금리평가와 유위험 금리평가가 모두 성립할 때
○ 현실에서는 불가
■ 불편선물환율이론
● 선물환율이 미래 현물환율의 불편추정량이라는 가설
○ 평균적으로 같다
■ 위험할증 모형
● 위험할증만큼 격차가 있다는 가설
○ 위험프리미엄 존재: 환율변동위험에 대한 위험보상을 요구한다
○ 환율과 인플레이션 관계
5. 금리기간구조와 예상환율변화율
○ 금리기간구조
■ 투자자산의 위험성과 유동성, 만기일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것
● 채권의 만기일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것
●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큼
■ 두 나라 금리 차는 선물환 할증(인)의 정도
● 만기가 길어질수록 두 나라 채권간의 금리격차 줄어듦
● 달러화의 선물화 할인은 만기가 길어짐에 따라 줄어듦
●
8강 환노출과 환율예측-환위험 관리
1. 환위험관리: 노출
○ 환위험
■ 통화위험
■ 환율변동성 x 환노출
● 환율변동성
○ 고정환율제도 = 0
■ 환위험=0
○ 변동환율제도
■ 환율변동폭
○ 환노출
■ 환율변동에 의해 기업가치가 얼마나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가의 민감도
■ 기업이 통제할 수 있는 요인
● 환노출 관리로 기업이 환위험 통제 가능
■ 순노출
● 노출된 자산 - 노출된 부책
● 노출된 현금유입 예샹액 - 노출된현금유출 예상액
● 순노출 0면 환노출 0
■ 환노출의 유형
● 1. 환산노출(회계적 노출)
○ 외국통화를 보고통화(원화)로 회계 변경할 때 가치 변경 노출
■ 과세 금액이 달라짐
○ 환산환율
■ 결산일환율(현행환율)
● 1년간 거래를 결산일 환율에 일률적 적용
● 간단하나, 재무상태 파악 어려워짐
■ 역사적환율
● 외화자산 취득, 부채 발생한 날의 월말 환율 적용
● 실제가치 변동 반영 못함
■ 평균환율
● 대상회계기간 평균환율로 적용, 손익계정의 환산에 사용
■ 미. 영. 프. 일 등 주요선진국은 결산일 환율적용
● 2. 거래노출
○ 좁은 의미의 경제적 노출
○ 수출대금을 3개월후에 지급 받을 때 환율변동 노출
● 3. 경제적노출
○ 영업노출
○ 미래 기업 가치 변동
■ 환율변동으로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의 순현재가치가 변동하는 위험
○ 주관적
■ 환율변동 예상시 예상기업가치에 이미 반영
■ 예상치 못한 환율변동시 경제적 노출 문제
■ 환노출 관리기법
● 대외적기법
○ 선물환
○ 선물
○ 옵션
● 대내적기법
○ 매칭
■ 외화자금의 유입과 지급을 통화별, 만기별로 일치
■ 대외적기법보다 많이 사용
○ 네팅
■ 본,지점 간의 채권,채무를 개별적으로 결제하지 않고 일정기간 경과후 상계하여 차액만 결제
○ 리즈(leads)와 레그(lags)= 리딩과 래깅
■ 환율인상 예상시 수입대금 같은 외화표시채무는 조기지급(leads), 수출대금회수는 지연(lags)
○ 거래통화선택
■ 수출시 강세예상통화로, 수입시 약세통화로
■ 환위험만 회피할 목적이면 국내통화로 계약
● 우리나라 기업은 대외적 헤지거래(46%), 네팅이나 리즈/레그 같은 단순한 방법(54%) 선호
○ 헤지비용 발생 때문에(선물환 이행보증금, 옵션 프리미엄)
● 경제적 노출 관리
○ 생산. 재무관리
○ 분산투자. 다변화전략(생산기지, 판매지역, 구매기지 등)
2. 환율예측
○ 위험할증
■ 선물환율은 미래 현물환율에 대한 시장의 예상
● 선물환율이 현물환율 예측에 가장 중요한 지표
● 조건. 선물환율은 미래환율의 불편추정량이다
● 불편추정량
○ 통계용어. 평균적으로 정확하다
■ 위험을 떠맡는 대신 받아야 하는 대가(비용)
● 불편추정량이면 위험할증 0
● 불편추정량이 아니면 위험할증(risk premium) 존재
○ 환율 예상할 수 없다
■ 위험할증의 측정
● 양국의 실효수익률
○ 원화표시 자산이 달러표시자산보다 더 위험한 자산이라 판단
○ 원화표시 자산에 투자할 때 위험할증 만큼 더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아야.
○ 효율적 시장 가설
■ 주어진 정보집합 내에서 이용가능한 정보를 모두 이용하여 가격이 형성되는 시장으로 합리적 기대가 이루어지는 시장
● 예측 무의미
● 비효율인 경우에 정보 격차를 이용한 이윤 추구가 가능하여 미래 가격 예측이 중요해짐
○ 환율예측
■ 오차의 크기가 아니라 예측의 방향이 중요
● 예측에 따른 손익평가
■ 구조적 모형
● 환율 주변부의 통화정책, 재정정책, 국제수지, 물가, 금리 등을 보는 계량 모형
● 예측 어려움
○ 환율이 금융자산적 성질을 띄어 환율의 급격한 변화, 균형상태로부터 장기간 이탈하는 현상 등이 있음
■ 기술적 거래 모형
● 과거환율 움직임을 보고 장래 환율 예측
● 예측력이 의문시되나 현실적으로 많이 사용
● 단기 환율 예측에 유용
● 챠트 많이 사용
9강 구매력평가
구매력 평가란
○ 환율결정모형
○ 전통적인 환율이론. 양국의 구매력지수(물가지수)를 비교하여 환율 결정
■ 일물일가의 법칙
● 같은 재화에는 하나의 가격. 여러나라에서 가치 동일
● 환율이 일물일가에 맞춰 결정되어야
● (양국에서 가격 다르면 무역. 언젠가는 가격 같아짐)
● 가정
○ 모든 재화는 교역재
○ 양국 간 동질적 재화
○ 거래비용이 없음
○ 거래장벽이 없음
○ 절대적 구매력평가
■ PPP Purchasing Power Parity
■ 양국의 절대적 물가의 비율 = 환율
■ 모든 재화의 자국통화 표시가격을 소비 가중치에 따라 가중평균한 물가
■ 가정
● 일물일가의 원칙
○ 현실에서는 가정 충족 안돼 법칙 성립안됌
● 양국에서 동일한 각 재화에 대한 소비가중치
○ 현실성이 없음
● 이 가정이 성립되면 절대적 구매력 평가 = 환율
○ 현실적으로 동일하지 않음
■ 빅맥환율
● 이코노미스트가 매년 발표
● 달러로 환산. 각국 통화의 구매력과 적정 환율 산출하려
● 시장에서 가격 문제 + 환율 문제
● 2018년 7월, 스위스 \$6.54, 한국 4.03, 미국 5.51, 일본 3.51, 인도 2.51, 중국 3.10, 이집트 1.75
● 스위스 6.54, 미국 5.51 => 스위스 프랑 환율이 19% 고평가
● 우리나라 4.03, 25% 저평가
○ 상대적 구매력 평가
■ relative PPP
■ 기준연도의 균형환율로부터의 변화율은 기간동안 각국 인플레이션의 격차로 나타낼 수 있다
■ 인플레이션이 높은 나라의 통화는 그만큼 구매력이 하락한 것이므로 환율인상이 일어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견해
■ 절대적 구매력평가가 성립되지 않더라도 상대적 구매력 평가는 성립 가능
■ 상대적 구매력평가는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기나 장기에 더 적합한 이론
■ 기준연도에 따라 상대적 구매력 평가 달라짐
구매력 지수
○ 구매력 평가를 계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가지수
○ 생산자물가지수 PPI
■ 환율이 양국 교역재 가격의 상대가격이므로 교역재 가격지수만 고려하려 생산자 물가지수 선호
○ 소비자물가지수 CPI, GDP 디플레이터(인플레이션 변화율)
■ 구매력은 일반물가지수로 좌우되므로 환율은 교역재뿐만 아니라 서비스, 주택 같은 비교역재등 모든 재화의 상대가격으로 봐야하므로 소비자 물가지수 더 선호
실제 환율과 구매력지수간의 괴리
○ 1. 거래비용 존재
○ 2. 생산성변화, 자연재해, 원유가격폭등 등 공급충격
○ 3. 각국 소비 취향의 변화 등 수요충격
■ 환율은 물가보다 시장환경변화에 훨씬 민감
○ 4. 국제적 자본이동은 물가보다 환율에 큰 영향
○ 5. 상이한 환율조정속도와 물가조정속도
■ 자산시장 환율은 재빨리 조정, 재화시장 결정되는 물가는 서서히 조정
■ 실제환율과 물가간 시차 존재하여 괴리 발생
구매력 평가에 대한 종합적 평가
○ 1. 단기
■ 물가는 환율에 영향을 주나 유일한 요소는 아니다
○ 2. 장기
■ 장기적으로 물가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 큼
■ 실제환율과 구매력평가 간의 괴리 장기적으로 감소하고 동행성 있음
■ 장기균형 환율을 설명하는데 더 적합
10강 상호의존경제의 소득과 정책협조-소득과 국제수지
개방 거시 경제 모형-통화.재정 정책이 환율에 따라 어떻게?
11강 개방경제의 거시정책Ⅰ-개방거시경제모형
12강 개방경제의 거시정책Ⅱ-통화정책과 재정정책
13강 국제무역과 국제수지 결정이론-마셜-러너조건
환율의 경상수지 영향
14강 환율결정이론-자산시장접근법
1. 국제대차설
○ =국제수지설
■ 금본위제 하에서의 단기환율결정이론
■ 환율을 외환의 시세로 간주하여 외환의 매매가격으로 봄
○ 외환도 일반상품처럼 외환의 공급과 수요플로우로 결정
○ 1. 외환의 수요플로우
■ 외국상품 수입대금결제
■ 대외차입금 상환
■ 외국에 대한 자국의 투자
■ 우하향 외환수요곡선
○ 2. 외환의 공급플로우
■ 수출대금 수취
■ 해외대출금 회수
■ 외국인의 국내 투자
■ 우상향하다 좌상향으로 후방굴절 외환 공급곡선
● 초기에는 수출량 증가
○ 가격탄력성 >1
● 수출량 증가 줌
○ 가격탄력성 <1
○ 3. 균형과 안정성
■ 외환시장의 균형과 안정성
○ 4. 국제대차설의 한계
■ 국제수지로만 환율 설명
■ 현대적 환율결정이론 받아들일 수 없다
○ 5. 국제수지접근법
■ 케인즈이론
● 환율은 국제수지가 균형되는 수준에서 결정되고 흑자일 때 초과공급, 적자일때 초과수요 유발
● 경상수지만 고려. 60년대까지. 국제 자본이동 통제로.
■ 먼텔-플레밍 이론
● 자본수지를 포함한 종합수지 차원의 균형
2. 환심리설
○ 프. 아프따리옹
■ 중요하지 않음
○ 한계효용이론에서 화폐의 가치는 그가 화폐로 얻을 수 있다고 기대하는 주관적 만족
○ 환율도 개개인의 주관적, 심리적 평가에 의해 수요.공급이 결정되어 환율 결정
3. 자산시장 접근법
○ 환율은 국내외 자산의 저량으로 자산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됨을 가정
○ 신축가격 통화론자 이론
■ 금융자산 중 통화만 고려
■ 왈라스의 법칙에 따라 국내화폐, 외국화폐 2개의 시장이 균형이라면 국내외 채권시장의 균형은 자동으로 달성하므로 국내화폐, 외국화폐 2개 시장만 분석
■ 1. 신축적 가격 모형
● 가격조정 완전 신축적(통화량 조정되면 물가 바로 반영)
● 장기적 모형
○ 통화의 장기적 중립성
■ 실질생산량은 통화량과 관계없고 부존자원과 생산기술에 의해 결정
■ 통화량 증가는 화폐의 계산단위를 변경하는 것
■ 환율-통화량.물가의 영향
■ 두 나라의 통화량과 화폐수요가 두 나라의 물가수준을 결정
■ 구매력 평가에 의해 물가가 환율 결정
■ 물가 수준이 통화량 증가와 같은 비율로 상승
● 통화량 변화 시 실질화폐수요는 변하지 않으므로
■ 국내 통화량의 증가는 통화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국내통화가 과잉공급상태에 있게 만들어 외국 통화에 비해 국내 통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환율이 상승하게 됨
■ 국내 소득의 증가는 국내 통화의 수요를 과도하게 만들어 국내통화가치 상승에 따라 환율이 하락하게 됨
■ 2. 경직적 가격모형
● 돈부쉬의 오버슈팅 모형
○ 환율이 적중수준보다 더 많이 반응
● 가격이 단기에 경직적이라 가정
○ 통화량 증가시 자산시장에서 환율은 즉각 변동하지만, 물가는 단기에 경직적이고 서서히 변해 장기 균형으로 수렴
● 환율이 C가 아니라 B로 과도하게 변동(오버슈팅)됨
● 구매력 평가가 단기에 성립하지 않는 이유 설명
○ 환율과 물가간의 단기간 괴리
● 장기조정과정에서 물가상승과 환율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 럴명
○ 70년대 독일, 일본이 미국보다 높은 물가상승률과 환율 상승
● 80년대 중반 이후로 예측력 떨어짐
○ 오버슈팅 이론
■ 통화론자이론의 동학이론
○ 포트폴리오잔고 접근법
■ 증권 및 통화 모두 고려
● 국내자산(국내화폐, 국내채권), 외국자산(외국화폐, 외국채권)의 저량으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
■ 국내채권, 외국채권은 불완전대체제(위험에 대한 프리미엄 받겠다)
● 두 채권간 위험할증 고려 모형
■ 실증분석결과 좋지 않음
○ 통화량 변화 없는 외환시장 개입
■ 중화개입
● 당국이 국내 통화량 변동없이 외환시장 개입하여 환율 변동
● 일본 중앙은행 엔화 매각 달러 매입으로 엔화의 과도한 절상 개입
○ 평가 절상은 막을 수 있으나 통화량 증가하여 인플레이션 초래
● 엔화 표시 채권 매각. 달러표시 채권 매입
○ 자산 구성을 국내자산에서 해외자산으로 바꿈
■ 평가절상 해소하며 통화량 변화 없음
○ 통화 대체
■ 오버슈팅모형 같이 단기 환율의 과도 변동 설명
■ A국 통화공급량 증가
● 물가상승
○ A국 통화가치 하락
■ 양국 화폐수요자들 A국 통화수요 줄이고 B국 통화 수요 증가시키는 통화간 대체 발생
● A국 통화 평가 절하 가속화, B국 통화가치 폭등
■ 통화대체성이 크면 클수록 독자적 통화정책의 부담이 커지므로 양국간 상호협조적인 통화정책 필요
4. 최근의 환율이론
○ 1. 뉴스의 역할
■ 환율은 예상치 못한 사건. 예기치 못한 뉴스가 영향
● 뉴스도 기초경제변수
○ 2. 환율의 미시적 분석
■ 1) 재고통제
● 외환거래자 열린포지션일 때 환위험 회피위해 재고통제
○ 환율변동
● 소득, 국제수지, 물가 등 거시적 변동요인이 없는 상태에서도 외환거래자가 제시환율 조정
■ 2) 비대칭적 정보
● 정보열위 외환시장 거래자 대규모 주문을 시장상황으로 받아 들여 제시환율 변경
○ 환율변동
○ 3. 무작위행보 모형
■ Random Process Model
■ 내일 환율이 어떨지 전혀 모르겠다
■ 내일 환율이 오늘 환율과 같다고 예측
■ 이론적이고 구조적인 환율 모형들의 예측력을 판정하는 하나의 기준이 됨
● 예측력이 뛰어난 모형은 무작위행보 모형 보다 예측오차가 작을 것임
5. 환율결정이론에 대한 평가
○ 무작위행보 모형보다 예측력이 안좋기도 함
○ 환율은 시장상황에 따라 급속하게 변하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아 예측이 어려움
15강 유로시장과 국제채무-유로시장
국제 자본 조달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