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찰. 지금의 나를 직시(현재 나의 설정을 알아 차린다)
- 감정. 지금의 감정을 오롯이 느낀다. 솔직
- 결정. 진짜 내가 바라는 나/원하는 세계를 설정한다.
생각을 바꿔도 설정(고정관념.무의식)을 바꾸지 않는 한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감정이 생기도록 설정을 변경하면 된다.
- 분류
- What.객관적 관찰. 직시
- How do I feel. 왜 그렇게 느끼는데? 어째서 그렇게 생각해? 어떨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 결심. 그렇다면 솔직히 어떻게 하고 싶은데?
- 행동
더 이상 행복해지기 위해 상대에게 머리를 숙일 필요도, 상대의 기대에 부응할 필요도 없다. 그런 요구를 하는 상대라면 차라리 당신이 버리는 편이 낫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 당신이 꿈꾸는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이다.
생각을 바꿔도 설정을 바꾸지 않는 한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감정이 생기도록 설정을 변경하면 된다. 그러면 그 설정에 맞는 현실이 이루어질 것이다. 우주가 현실로 만드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든 고정관념, 즉 ‘설정’때문이다. 그 설정을 만든 무의식을 찾아내자.
의식화되지 않은 무의식은 당신의 삶을 지배할 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운명’이라 부를 것이다 -칼 융